허태정, 고유가 위기극복 위한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추진

대전 시민에게 20만 원 지급, 피해 사각지대 찾아 두텁게 지원 약속 민선 7기 때 이재명과 코로나 극복 경험 강조하며 경제위기 극복 ‘자신감’

백소현 기자

2026-04-06 15:31:17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6일 고유가 위기 극복과 서민경제 지원을 위한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공약을 발표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정부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추경을 편성하는 등 지원대책을 수립 중인 것에 지방정부의 지원정책을 더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허 후보는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정책을 발표하고 “저는 대전시장에 당선된다면 즉시 긴급추경을 편성해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대전 시민에게 피해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원의 사각지대를 찾아 유가 상승으로 피해가 큰 시민을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며 “긴급추경 예산은 지방교부세 증액분을 활용해 다른 사업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며 예산확보 방안도 내놨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에서 사용한 돈이 지역에서 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후보는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르다. 해본 사람은 무모하지 않다”며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저 허태정이 반드시 해 내겠다”고 서민경제 회복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민선 7기 때 대전 시민과 함께 코로나 재난 극복에 성공한 허태정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제위기를 확실하게 극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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