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해 매년 관행적으로 실시해오던 연말 종무식을 과감히 생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신 조길형 충주시장과 강상진 노조위원장이 구내방송을 통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송년인사를 전하기로 했다.
시는 이틀 간격으로 종무식과 시무식을 개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해 올해는 종무식 행사 자체를 열지 않기로 했으며, 차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종무식을 생략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내년 1월 2일에 열리는 2019년 시무식도 외부 초청공연 대신 조길형 시장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신년인사와 함께 지난해 새로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자체 공연으로 간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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