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연 예비후보가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을 위한 1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천안은 지난 10년 동안의 양적성장에 쉼표를 찍고, 시민의 삶의 질을 돌아보아야 할 때’라며, ‘천안시민의 삶의 만족도가 충남 전체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통계자료가 이를 반증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는 지금, 천안시는 미래 먹거리 관련 인프라 구축외에도 천안시민이 시대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있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자세’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가치로 일자리를 창출해서 지역자원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구조를 의미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복지시대 천안,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도시 천안, 녹색전환 스마트 그린도시 천안’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먼저, 스마트 복지시대 분야로는 ▲스마트워크 행정시스템 구축 ▲사회성과보상사업(SIB) 도입하여 행정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며, ▲천안형 노인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스마트 고령친화 학교 운영 ▲마을아동돌봄뜰을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체육시설을 시민과 공유하여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도시 분야에서는 KTX역세권 및 R&D집적지구 활성화를 위해 ▲천안아산 KTX 하부공간 상업시설 및 업무지원시설 조성 ▲천안물류단지 재정비 및 이전 ▲성거 중부물류센터 생활 복합시설로 전환을 공약했고, 녹색전환 스마트 그린도시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도시 만들기 ▲ESG 경영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공약은 오랫동안 준비했던 공약이고, 충남도의회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복지정책 연구모임,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SOC 인프라 녹색전환 정책연구모임 등을 대표로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 공약 실천은 자신있다’고 했다. 아울러 ‘오늘은 복지 분야와 서북구 중심의 공약을 발표했고, 다음주에는 문화예술 분야와 동남구 중심의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