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우정동 사전투표소’… 울산 56곳 운영

김인섭 기자

2022-05-26 08:05:03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장수완 울산광역시장은 권한대행은 26일 오후 3시 울산 중구 ‘우정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은 각 구·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장수완 권한대행은 투표설비 및 코로나19 확산의 차단·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사전투표 절차를 체험할 예정이다.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장수완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5월 28일 2일차에 일반 유권자 투표가 종료된 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며 “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1미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사전투표 및 선거일 개표종료까지 시청 내에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4개 반 52명으로 구성된 지원상황실은 실시간 업무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