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3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202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1억 8,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 6,100만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2년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적을 평가해 선정된 상위 우수 부서와 구·군에 상패를 수여하고 재정 특전은 5개 구·군별 차등 지원한다.
우수 부서는 목표 달성도와 우수사례 선정 실적에 따라 여성가족청소년과, 법무통계담당관 2개과가 선정됐다.
‘여성가족청소년과‘는 정량지표 8개, ’법무통계담당관‘은 정량지표 7개 모두 달성해 좋은 성적을 얻었다.
특히 ’법무통계담당관‘은 2년 연속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구·군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구·군 대상 평가지표 82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실시됐다.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중구가 1위, 우수사례 선정 결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동구가 1위에 각각 선정됐다.
재정특전은 확보한 총 11억 8,800만원 중 절반인 5억 9,000만원을 구·군 합동평가 실적에 따라 중구와 남구 1억 4,000만원, 북구 1억 3000만원, 동구 1억원, 울주군 8,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합동평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시와 5개 구·군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서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와 구·군이 소통하고 협업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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