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에서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올해 농촌 빈집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1천만원으로, 빈집 10동에 대해 각 1백만원씩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최근 3년 동안 이 사업에 4천500만원을 투입해 45동의 빈집 철거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대상은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희망자는 다음달 1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군에서는 다음달 중 대상자 확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치돼 있는 빈집이 각종 범죄 장소로 악용되고 있다”며 “빈집 철거 지원 사업에 철저를 기해 지역 주거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