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오는 2월 26일까지 동절기 위기가구 현장발굴을 위해 폐지 줍는 노인과 고시원 거주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를 담당하는 증평읍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내 고시원 1개소와 재활용 수거업체 15개소를 찾아 사업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신고를 당부하고, 다편한 복지행정서비스 팸플릿을 제공하는 등 복지행정서비스를 안내한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복지상담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개인별 맞춤형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기옥 증평읍장은“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증평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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