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6일일부터 16일까지 유·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41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밝혔다. 이번 어린이놀이시설 점검은 ▲1단계로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97개소를 대상으로 유·초·특수학교에서 관리주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2단계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민간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참여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민관합동점검은 전문기관의 점검 장비로 놀이기구 파손여부 및 바닥 충격 흡수 적정성 등을 측정하고 놀이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교육이수 여부 등을 확인 및 점검 한다. 특히, 안전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놀이시설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거나 수리․교체 일정을 확정하여 개선하고, 위험 시설에 대하여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이 될 것이며, 민간전문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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