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서원보건소는 서원구 관내 구급차 운용 기관 18개소 19대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구급차 운용 상황 및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구급차 운용 기관이 지켜야 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준수사항 확인을 위해 신고필증 부착 여부, 이송처치료 부과와 수취,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 기준 준수,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기타 구급차의 차량관리, 구급차 이송·처치기록지 보관 및 정확성, 구급차 운행연한 등에 대한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보건소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현지 지도를 실시하고, 이송처치료 과다 징수, 구급차 다른 용도에 사용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구급차 운행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혜련 소장은“구급차를 운용하는 기관에서는 응급환자의 안전을 위해 의료장비, 구급의약품 관리 등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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