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농촌진흥청은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 피해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과 현장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태풍은 오는 23일 9시께 전남 목포 남서쪽에 도달해 순간 최대 풍속 32m/s 이상의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특히, 폭염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벼나 밭작물, 과수는 추가 피해가 우려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긴급 편성·운영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 현장 지도와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과수와 밭작물, 시설 재배, 축산 등 전국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품목별 중점 관리 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누리집과 농업인 단체, 작목별 연구회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대응 요령과 기술 대책을 알리고 있고, 아울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작목별 관리 요령을 농업인들에게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정준용 과장은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 대비해야 하며, 농촌진흥청도 현장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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