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폐기물 추정 물질 불법 매립 물의

예산군의 안이한 현장조사 도마위

양승선 기자

2023-03-12 17:27:06

공주 업체가 예산군 덕산면 광천리 토지임대업자를 통해 폐기물(?)을 묻고 있는 제보로 예산군이 지난10일 조사에 나섰다.

 

 

이상한 것은 최초 지난달 27일 제보로 1차 조사에 나선 군 관계공무원들은 토지 임대인을 만나 농지에 쓰는 거름을 뭍얻다는 말자신의 포크레인으로 폐기물을 뭍지 않은 땅을 파 보여주는 것을 믿고 그냥 돌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거듭되는 제보자의 현장 조사의 요청으로 2차 조사에 나선 군은 다른 중장비를 동원하여 제3의 장소를 파 폐기물을 확인 했다.

제보자는 부숙토 형식을 취해 오니들 처리하고 있으나 사비를 들여 검사를 의뢰를 하니 추정되는 폐기물은 유기성 오니와 건조 오니까지 섞여 농지에는 아주 적합지 않아 보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토지임대인 A씨는 “25t 트럭 24대 분량이 들여와 서산시 해미면의 2개의 창고에 보관하여 일부는 현장에 흙과 섞어 매립했고 일부는 창고에 남아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수량은 확인되어야 할 과제다.

또한 2일도 안돼 창고속의 폐기물은 어디론가 나가고 있다는 제보자의 전언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과 보관중인 창고에서 채취한 시료를 충남환경연구원과 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성분분석 후 결과에 따라 고발 및 행정조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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