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친환경농업과는 9.14. 농촌 일손돕기 릴레이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농협강원지역본부와 협업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도 친환경농업과와 농협강원지역본부 직원들 16명은 함께 화천 사내면을 방문해 사과 수확 등 농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인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 일손돕기 집중기간동안 도내 기관, 단체, 공무원, 군인, 대학생 등 각 분야별 봉사지원 인력의 신청을 받아 소규모 그룹별 일손돕기를 전개하고 활성화 차원에서 도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일손돕기 릴레이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욱 본부장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영농인구 감소로 우리 농촌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농협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합심해 농업인 인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석성균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팔을 걷었다”며 “농가들의 적기 영농을 위해 각 기관 및 단체와 많은 시민들이 농촌일손돕기 릴레이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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