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제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하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위윈회는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성장통합지원'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수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인제군청 인제경찰서 인제보건소 인제군가족센터 인제군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합 위기 학생들을 기관 간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축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학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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