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향토문화학술대회 괴산에서 개최

양승선 기자

2018-08-27 09:56:40

 

충북향토문화학술대회

 

[충청뉴스Q] 제30회 충북향토문화 학술대회가 오는 30일 오후2시 중원대학교 CEO ROOM에서 “지역축제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본 학술대회는 충북향토문화연구소가 주최하여 충북관내 시군 향토사연구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매년 시군이 순차적으로 개최하는데 금년에는 괴산향토사연구회가 주관한다.

기조발표는 충청대학교 민양기교수가 “축제의 의의와 충청북도 지역축제에 대한 고찰”이 발표되는데 충북관내에는 57개의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목적별로 전통민속보존8건, 주민화합 15건,지역상품판매18건, 관광이벤트8건, 문화예술향유8건으로 분류했다.

시군별로는 충청북도3건, 청주시4건, 충주시10건, 제천시3건, 보은군2건, 옥천군5건, 영동군 5건,증평군2건, 진천군5건, 괴산군13건, 음성군2건, 단양군3건 등 57건이 개최되고 있는데 2018년 정부 문화관광 유망축제는 7년 연속 “괴산고추축제”와 “음성품바축제”가 선정되었으며 충북 도 지정 축제는 “옥천지용제”가 최우수축제, “단양온달문화축제”와 “영동포도축제”가 우수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금번 학술대회는 '2018 괴산고축축제'가 4일간 열리는 오는 30일 “괴산축제와 문화역량제고방안”을 비롯하여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청주의축제”, “충주지역축제와 관광활성화방안”,“제천지역축제의 성격과 전망”, “옥천의 축제활성화방안”, “난계국악축제 발전방향”, “증평축제 탄생과정과 발전방안”,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활성화방안”, “음성의 지역축제 및 이벤트”, 단양축제의 발전과 개선방향의 발표와 종합토론 및 총평이 이루어진다.

둘째 날인 오는 31일에는 한국기술진으로 최초로 1957년에 준공된 “괴산수력발전소”와 “노수신적소”, “산막이옛길”을 답사한다.

행사를 주관한 괴산향토사연구회 김근수회장은“ 충북의 축제가 본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 단계 수준 높은 축제로 발전되고 주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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