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공공 조형물 만들며 공간 재생에 참여

서서희 기자

2018-08-27 10:03:12

 

청소년이 직접 공공 조형물 만들며 공간 재생에 참여

 

[충청뉴스Q] 증평 문화원과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쉐마미술관이 지역 내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꿈의 큐브+link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발을 내딛은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미술을 통해 건전하고 즐거운 토요일 문화를 만들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공공미술 찾아보기 현장학습 꿈의 트리 작업 유휴 공간 작업 등의 내용으로 꾸려진다.

김장은 증평문화원장은“앞으로도 지역의 활기차고 건강한 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공공 조형물‘꿈의 트리’는 증평문화원에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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