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충주시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를 전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해 오염물질 무단 및 불법배출 등으로 환경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시는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3단계로 나누고, 먼저 연휴기간 전인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중점감시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휴기간인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시청에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한편,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오는 10월 2일까지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에 대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요령 등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특별단속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상정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거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지체 없이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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