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같생살기 프로젝트’실시

부동산 특강, 자취생활 팁 등 실생활 맞춤형 자립 지원교육 및 체험활동 진행

양승선 기자

2023-11-22 10:54:41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2일 자립준비 청년 및 예비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준비 교육 프로그램 ‘다 함께 같이 생활하며 살자 프로젝트’ 일명‘같생살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0명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특강 자립선배를 초청한 자립노하우 특강 체험활동 등을 진행했고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연계행사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년들에게 경제적 지원에 국한하지 않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립노하우 전달에 중점을 뒀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기업 및 단체의 자립지원금 후원연계를 시작으로‘유성구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 조례’를 제정해 정부지원 자립정착금 외에도 자립청년에게 1인당 2백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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