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예비후보 “동구의 변화와 혁신이 멈추지 않게, 나의 모든 것을 바칠 것”

세금이 아깝지 않게! 민선 8기 동구청장 박희조“동구 르네상스 완성” 예비후보 등록하고 출마 선언

김민주 기자

2026-04-27 16:08:27

박희조 예비후보(58세/국민의힘, 現 동구청장)는 27일 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선언을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경험과 실력,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검증된 현역 구청장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동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정체되었던 원도심 동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정치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여야 의원과 소통하며 통합가족센터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본궤도 진입 등 굵직한 실적을 이끈 실력파 행정가이다. 매월 ‘동구살롱’을 열어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쳐왔다.

캐치프레이즈는 "세금이 아깝지 않게!"

선거 캐치프레이즈는 "세금이 아깝지 않게!"로 정해졌다. 이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대전의 중심이었던 동구의 심장을 계속 뛰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교육과 보육에 과감히 투자하고, 111억 원의 경제 효과를 낸 동구동락 축제 성공, 대청호 규제 혁신 등을 이뤄낸 경험을 살려 더 젊고 밝은 동구를 완성하여 구민께 “세금이 아깝지 않다”라는 평가를 얻겠다는 각오이다.

"정치가 아닌 구민만 보고 행정으로, 결과로 답할 것" 당찬 포부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강조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처음 구청장에 취임했을 때 정체되어 있던 동구가 이제 가양동, 성남동, 대동 재개발과 함께 비로소 뛰기 시작했다"라며, "천동중학교 기공, 동네북네 북카페, 글로벌 드림캠퍼스 등 동구만의 특화된 인프라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수 정치의 위기 속에서도 자신이 앞장서서 정치를 혁신하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실적으로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아이와 청년, 건강과 경제를 책임지는 일류 도시 동구 완성 약속

박 예비후보는 재선 성공 시 추진할 3대 핵심 공약으로 '아이와 청년이 웃는 동구', '건강 도시 동구', '경제 도시 동구'를 내세웠다. 세부적으로는 가칭 천동고등학교 유치 및 가칭 성남중학교 신설 추진, 대전역 인근 BIG 5급 종합병원 유치, 1년 내 추진 가능한 에어돔형 실내 파크골프장 조성, 용전동 대전국토관리청 부지의 세대통합형 복합커뮤니티센터 탈바꿈 등을 약속했다. 또한, 성심당의 열기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고 소상공인을 위한 '진심동행론'을 확대해 지역 경제를 탄탄하게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마를 공식화한 박희조 예비후보는 "동구의 변화와 혁신이 멈추지 않게, 아이들의 미래와 청년의 희망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어르신의 웃음을 찾기 위해 저 박희조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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