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축제이슈탐방의 일환으로 29일 제20회 옥천묘목축제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형용, 황규철 도의원 등 분과별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이원묘목공원에서 개막식 관람을 시작으로 축제장을 둘러본 후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로 이동해 충북연구원장의 주재하에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회의가 진행됐다..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운영위원, 농·산업, 지역발전, 교육복지 4개의 분과로 보은대추축제, 옥천포도복숭아축제, 영동포도축제 등 남부권의 대표적 지역축제에 참가해 평가·토론하는 지역축제 이슈탐방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묘목축제추진위원회 실무팀장의 안내로 축제장을 구석구석 돌아본 남부분원 자문위원들은 회의실에 모여 축제 관련 현황 등 설명을 듣고 함께 축제현장의 장·단점,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추진위 실무팀장은 “옥천군의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참석한 자문위원에 감사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올해 분원은 지역산업과 문화를 교류하는 지역문화 이슈탐방사업으로 남부 3군 축제와 기업 탐방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주도하고 있으며 현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남부 3군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북연구원장은 “남부분원이 남부권 소통의 창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 이원면은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전국 과수묘목의 60%부터 70%를 생산하는 묘목의 주산지로 옥천묘목축제를 통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200여종의 옥천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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