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기술세미나 개최

집속초음파 난치병 치료기술 공동개발 및 협력방안 마련

김민주 기자 2023-12-18 14:07:36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기술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케이메디허브는 11월 28일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과 초음파 약물전달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케이메디허브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교와 함께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인 뇌신경질환과 췌장암을 치료하는 기술개발 내용을 주제로 기술을 공유했다.

집속초음파 치료기술은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 발생하는 열로 병변을 직접 소작하거나 생물학적, 기계적 반응으로 약물전달 효율을 개선해 종양, 암, 뇌신경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집속초음파 치료기술은 비침습적이고 주변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목표한 병변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은희 첨단기술부장은 초음파 뇌혈관장벽 개통 및 약물전달 개선을 통한 뇌신경질환 치료기술에 대한 케이메디허브의 주요 개발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뇌혈관장벽 개통에 의한 약물전달 효율 개선의 유효성, 안전성을 확보하는 연구개발 결과 또한 소개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강관석 박사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췌장암에 대한 약물전달을 개선해 치료하는 기술개발 내용을 발표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0% 미만이고 초기 증상이 없으며 남·녀 환자 모두 증가하는 난치성 암으로 특히 항암제 전달을 저해하는 장벽으로 인해 약물을 통한 치료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강관석 박사는 이러한 치료의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집속초음파를 사용해 항암제 등 약물전달을 개선하는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주요 연구개발을 소개했다.

또한, 초음파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현상 모니터링,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 및 인공지능 융합 기술 또한 발표했다.

기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케이메디허브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은 집속초음파 치료기술 고도화 및 임상 현장 활용성 확보를 위한 제품화 기술개발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세미나의 기술교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집속초음파 뇌질환 치료기술 개발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의료기기 제품화, 임상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확보를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및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스탠퍼드 바이오 X와 같이 의료기술 중개·응용연구-임상 연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의 세미나 및 기술교류를 환영한다”며 “앞으로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과의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을 통해 집속초음파 난치병 치료기술 개발에 케이메디허브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