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은 8월 한 달 간 ‘사진으로 만나는 원도심 다시보기 – 노인과 청소년의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차 만남과 장소선정 회의, 노인과 청소년이 한 조를 이룬 원도심 사진촬영, 사진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 교환의 시간 등 총 3번의 활동으로 진행 됐다.
‘2018 제천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주거지역이 시 외곽으로 새롭게 형성되면서 상주인구의 감소, 혹은 노령화로 인해 더 이상 중심지로서 기능을 못하고 공동화되어가는 원도심의 명소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진에 담으면서 이 지역을 재조명하여 지역을 되살리고자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하여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서 유일하게 청소년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노인과 청소년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이번 프로젝트는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이번 활동의 결과물인 사진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천시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 〈시간을 담은 전시회 ‘담다’〉라는 주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참여기구나 청소년문화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제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제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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