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앞장서

서서희 기자

2018-08-29 09:25:41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과 증평군 모범운전자회는 29일 군청 민원과 앞에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무 교통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는 주행 중 차량 화재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관련 차량, 7인승이상 학원용 차량, 관용차량 등에 130대의 소화기를 배포하며 차량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등 차량용소화기 상시 의무비치를 홍보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크고 작은 차량 화재 사건이 연 평균 5000건 가량 발생한다.

차량화재는 자동차 내부가 인화성 재료들로 가득 차 있어 주로 운행 중에 발생하며,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내 소화기를 상시비치 해야 한다.

만약 주행 중 불이 나면 당황하지 말고 도로변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운 뒤 엔진을 정지시키고,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 등으로 발화점을 향해 신속히 방사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송종록 도시교통과장은“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들 스스로가 차량용 소화기를 상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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