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인 ‘디엠지기’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를 통해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둘레길의 고성구간은 DMZ 인근에서 금강산, 감호, 해금강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간으로,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로를 도보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까지 가는 A코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왕복 이동하는 B코스 총 2개 코스로 운영된다.
방문 시작일은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27일부터이며, 주 6일간 1일 2회 운영되고 1회당 A코스 20명, B코스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1차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4월 19일 참가자를 확정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MZ 평화둘레길의 정식 명칭 선정을 위해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일주일간 SNS 투표 이벤트도 추진한다.
투표는 한국관광공사의 두루누비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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