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청주시가 30일 오후 3시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을 비롯해 박현순 충청북도 여성정책관 등 청소년관련 기관단체 및 각계각층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옛 청주시·옛 청원군 통합으로 청원군센터의 명칭을 변경해 그동안 청주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해오던 시설로, 상담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유스투게더가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위탁업무를 맡는다.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소재 청소년수련관 3층 403.3㎡ 면적에 사무실, 상담실, 집단상담실, 심리검사실, 친친뮤직밴드실 등을 갖췄으며, 윤정자 소장 등 직원 13여명이 상시 근무한다.
센터는 앞으로 지방청소년 상담사업,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과 동반자 운영 업무, 1388상담전화 운영 등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탁기관 공모로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게 됐다”며 “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소년 상담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자원과 적극적인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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