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2024 직원 환경교육 특강 실시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특강 진행

양승선 기자

2024-10-22 10:08:13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청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ESG경영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교육으로 이동학 쓰레기 센터 대표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일–자원순환’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9월부터 ‘업사이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 및 설치를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선도해 나가는 직원들의 인식변화가 중요하다”며 “꾸준한 환경교육을 통해 유성구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유성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2021년 말부터 직원 대상 환경교육을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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