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하는‘세대 통통’

서서희 기자

2018-09-03 09:34:27

 

‘세대 통통’

 

[충청뉴스Q] 증평읍 송산리 송산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의 송산이웃사랑회가 3일 단지 내 맞벌이 가정 및 결손가정 어린이와 마을 어르신을 연계한‘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마을 공동체 활동‘세대통통’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세대통통사업은 충북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으로 증평군과 송산이웃사랑회가 지난 6월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송산이웃사랑회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그림 그리기와 손뜨개질 등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 활성화에 좋은 촉매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에 적극 지원·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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