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고용서비스 질 향상 ‘직업소개 종사자 교육’

대전시 5개 구 협업…법정 의무교육 통해 직업소개 환경 개선

양승선 기자

2025-09-29 10:03:30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9일 유성구청에서 대전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업 관련 민원 감소와 고용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전 5개 구가 협업해 마련됐으며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했다.

교육 내용은 △직업소개 제도·관련 법령 △직업소개 실무·상담 윤리 △개인정보보호·민원 예방 사례 △노무·세무 실무 등 직업소개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용서비스의 질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안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는 ‘하반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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