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빈혈 예방 교육…영양플러스사업 확대

맞춤형 식단 제공, 건강한 식습관 실천 능력 향상 목표

양승선 기자

2026-03-18 13:26:29




괴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빈혈예방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예방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영양문제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별 맞춤형 식단을 위해 우유, 감자, 달걀 등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빈혈을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빈혈의 주요 원인 및 증상 빈혈예방 영양소 알아보기 올바른 철 보충제 복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상태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4월에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유식 요리 실습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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