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동문1동, '스마트' 횡단보도 생긴다…보행 안전 UP!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에 5100만원 들여 바닥형 신호등 설치

오진헌 기자

2026-03-19 12:29:07




서산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교차로 ‘보행자 안전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에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설치는 총사업비 51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의 대화 당시 주민이 건의함에 따라 추진된다.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 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신호등은 서산경찰서 사거리 등 관내 1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보행자,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할 교통 관련 시설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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