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일 경기도의원, 어린이 통학로 안전 공헌으로 감사패 수상

귀인초·민백초 학부모 협의체, 유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표해

양승선 기자

2026-03-23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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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어린이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귀인초등학교와 민백초등학교 교통안전 학부모 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유 부위원장이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헌신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유 의원은 학교 주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동시보행 신호 도입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끌어왔다.

유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주신 학부모님들로부터 뜻깊은 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감사패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안양시를 만드는 데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 부위원장은 “최근 백영고와 귀인초 일대 방호울타리 설치 요청과 함께 대규모 학원가와 인접해 보행량이 많은 평촌동 꿈주유소 사거리에 대한 안전시설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해당 지역에 대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부위원장은 임기 중 △안양어린이도서관 환경개선 △삼성초 일원 하천자동차단시설 설치 △동안청소년수련관 문예극장 환경개선 △학교 주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등 지역 교육 및 청소년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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