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천안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영만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안중근의사 서거 116주기를 맞아 천안을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역사문화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독립기념관 중심 역사도시 프로젝트’ 정책 공약을 발표 했다.
김예비후보는 “천안은 독립기념관이 위치한 대한민국 독립정신의 상징도시”라며 “독립정신을 기반으로 한 역사도시 전략을 통해 천안의 도시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우선 김예비후보는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안중근 평화·독립기념공원으로의 조성을 제안했다.
김예비후보는 “서곡지구는 전국민의 성금으로 세워진 독립기념관의 연장 선상에 있어야 한다”며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지부장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국제역사포럼 정례 개최 ▲청소년 독립캠프 상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서곡지구를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근현대사 체험형 역사교육관 구축 ▲청년역사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미래 세대 역사교육을 위한 공약을 강조했다.
김영만예비후보는 “안중근의사가 꿈꾸었던 평화와 독립의 가치는 시대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와 같다”며 천안의 정신과 자부심을 바로 세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 했다.
김예비후보의 이번 ‘안중근 프로젝트’ 발표는 안중근의사 서거일에 맞춰 안중근사업회 지부장으로서의 진정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천안 정신를 ‘독립기념관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자산’에서 찾겠다는 선택으로 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