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즉석밥 원료곡 계약재배단지 농업인 830여명을 대상으로 동행벼 재배기술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즉석밥 원료곡 계약재배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술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동행벼 주요 재배 유의사항, 질의응답, GAP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12년 농협 및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즉석밥 가공용벼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약 1450ha, 800여 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가공용 동행벼는 재배가 비교적 수월하고 수확량이 높아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도 수매차액 지원 4억5500만원, 운송비 지원 1억2000만원, 수매자금 차입금 이자 지원 5000만원, 종자채종단지 조성 1000만원 등 총 6억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약재배 농가와 수매농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동행벼 재배기술과 GAP 실천 역량을 높여 고품질 즉석밥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