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유공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2026년 유공 납세자 및 성실 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공 납세자는 성실한 납세의무준수로 건전세정환경에 기여한 자로 2025년 한 해 동안 1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 1명과 5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가 선정됐다.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연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개인 5명과 법인 15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총 23명은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아 유공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 선정요건 및 공적에 대한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유공 성실 납세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장과 성실 납세자증이 수여되며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 금고인 경남은행과 농협은행 이용 시 대출금리 우대 및 수수료 감면, 울산문화예술회관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성실하게 납부하신 지방세는 민생 안정, 서민 경제 지원, 도시 기반 강화 등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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