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송호숲길, 자연명상으로 힐링하세요

선교 국조전, 4월 5일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개최

양승선 기자

2026-04-02 08:57:04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선도문화의 성지이자 충북 영동의 명소인 선교 본원 국조전이 오는 4월 5일 영동군 양산면 송호 관광지에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에 개최된 제2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모습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노송들이 군락을 이룬 소나무 숲과 굽이쳐 흐르는 금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진다.

특히 봄의 생명력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어 호흡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자연명상은 '자연으로부터의 에너지 충전'주제로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지의 기운을 직접 느끼는 '맨발 걷기'맑은 하늘과 교감하는 '하늘 명상'생명의 근원인 빛을 받아들이는 '태양 에너지 받기'등 선도문화 고유의 명상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2024년에 개최된 제2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모습 행사를 준비 중인 선교 국조전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송호 숲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선도명상을 통해 스스로 생기를 회복하고 삶의 참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행사 규모를 더욱 확대해 K-명상의 대표격인 우리 선도명상의 가치를 더욱더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 밖에도 국악의 고장 영동의 문화사절단인 난계 국악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족, 지인, 단체 참가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송호 숲과 금강을 배경으로 한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와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호흡명상과 힐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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