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를 위한 공연 3편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공연시장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린이 대상 공연 3편을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 참여형 연극,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어린이가 쉽고 흥미롭게 관람하며 장르별 특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11일 어린이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로 설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창작 작품이다.
이어 7월 4일 ‘안녕, 잠’, 9월 12일 ‘연희 도깨비’ 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은 가족 관람객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어린이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또한 문화연계사업을 통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어린이 공연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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