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하며 직업계고 소프트웨어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지난 6~10일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19명이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전 학생 25명 중 76%가 입상한 것이다.
특히 △IT네트워크시스템 이은아 학생 △모바일로보틱스 이산 학생 △모바일앱개발 나현욱 학생 △사이버보안 이찬진 학생 △클라우드컴퓨팅 한승재 학생 등이 종목별 금메달을 휩쓸었으며 은메달 5명, 동메달 5명, 장려상 4명 등 14명의 학생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는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과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 대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지난해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 수상으로 직업계고 강자로 평가받았다.
또 오는 9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졸업생 이주원, 이현준 씨가 각각 소프트웨어테스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등 졸업생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올해 역시 동계 집중훈련과 방과 후 심화 교육을 통해 실전 역량을 쌓아온 결과 재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최홍진 교장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 성과는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전국기능경기대회와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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