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1동, 유휴부지 클린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통장협의회와 함께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활동 펼쳐

양승선 기자

2026-04-23 12:01:24




문화1동, 유휴부지 ‘클린사업’ 으로 새단장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1동은 23일 서문로 116일원 유휴부지에서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클린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문화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부지 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방치되었던 유휴공간이 깨끗한 생활 환경으로 거듭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하게 됐다.

김정근 회장은 “이번 클린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문화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