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2개 체급을 석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경남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레슬링팀은 여자 자유형 일반부에 2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두 정상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여자 자유형 55kg급에 출전한 이나현 선수는 준결승에서 경북체육회 강경은 선수를 11대 2 폴승으로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는 서울중구청 박경빈 선수를 8대 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자유형 76kg급 오채은 선수 역시 준결승에서 평창군청 김소은 선수를 8대 2로 이기고 결승에서는 대구시청 박수진 선수를 6대 4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훈련에 성실히 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회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청 레슬링팀의 김성권, 유선호, 조수빈 선수는 지난 2월 평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현재 국제 대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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