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산불조심기간 끝까지 '총력'... 재난대응력 강화 박차

김진석 권한대행, 현안 회의서 시민 안전 강조... '2026 안전한국훈련' 준비 만전 당부

양승선 기자

2026-04-27 10:08:55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재난대응력 높이기 열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재난사고 대응력 높이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4월에 산불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모두 힘을 합쳐 큰 사고가 없었다”며 “초동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규모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이 지속되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고 엄정한 차례로 산불예방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5월 13일 예정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현장과 토론을 겸비한 훈련으로 매뉴얼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주요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5월달로 넘어가는 시기에 다다랐는데 혹여나 주요현안에 있어 주춤하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이 환경의 영향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행정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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