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장애인의 날 맞아 ‘미래세대’ 장애인식개선 교육 성료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유·아동 및 청소년 433명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감 능력 향상

양승선 기자

2026-04-30 06:39:45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중심기관으로서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이해 지역 내 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황간병설유치원, 영동고등학교, 장애인자립생활지원단, 심천병설유치원 4회에 걸쳐 총 4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해 보니 장애를 가진 분들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는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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