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 삼화버스공사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냉감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시장과 터미널 등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돕는 승하차 도우미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들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승강장에 배치되어 버스 시간 및 행선지 안내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화버스공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도우미분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늘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쿨토시와 쿨스카프가 다가올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 또한 “승하차 도우미는 지역 교통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존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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