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은 지난 5월 2일 을왕리 해변과 선녀바위 일대에서 교육가족 20가족, 약 80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읽걷쓰 바다 걷기 플로킹’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 사업인 읽걷쓰 교육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것으로 해양 환경 보호 활동과 지역 생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가족들은 을왕리 해안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활동에 참여하고 구간별로 마련된 자연·생태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관찰·탐구·기록·실천으로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적용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생태계를 관찰한 뒤‘바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활동 소감을 기록하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읽걷쓰’ 교육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