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다.
2026년 기준으로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전입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하며 신청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1명만 가능하다.
다만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신청 전 3년 이내 보조금 부정수급 처분을 받은 자, 신청 전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이나 농지·산지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1회 6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초보은 상품권 또는 지역화폐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접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6229농가에 농가당 60만원씩 총 37억여 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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