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안면, 고령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직원 11명, 고추 모종 심기 작업 지원하며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에 동참

양승선 기자

2026-05-08 07:08:02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사무소가 8일 백봉리 소재 고령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일손돕기는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사무소 직원 11명은 백봉3리 이처용 농가를 찾아 2000평 규모의 고추 모종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농가주는 “주말에 자녀들이 와서 도와주기는 하지만 고령에 몸이 예전같지 않아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렇게 면사무소에서 작업을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손기철 면장은 “고령화로 농촌 일손 부족이 점점 심각한 상황에서 직원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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