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군서면, 어버이날 맞아 '장한 어버이상' 시상

독립유공자 후손 임분순 씨, 효와 나라사랑 정신으로 자녀 양육한 공로 인정받아

양승선 기자

2026-05-08 06:41:3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군서면은 8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장한어버이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효행과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어버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인 임분순 씨는 독립유공자 임해준 선생의 증손으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가정에서 몸소 실천하며 1남 1녀를 올바르게 양육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자녀들에게 성실과 책임의 가치를 꾸준히 가르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세진 군서면장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임분순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효와 가족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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