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예술인의 집’ 이 외부 대관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된다.
지난해 9월 개관한 경기 예술인의 집은 그동안 내부 대관과 시범운영을 통해 공간 활용 가능성을 점검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부 대관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운영은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 교류를 지원하는 동시에 도민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대관은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이번에는 하반기 정기대관을 우선 공모한다. 이후 잔여 일정에 대해서는 수시대관을 통해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시대관은 경기문화재단 GGC멤버스를 통해 신청받는다.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는 다목적홀과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활용해 공연, 전시,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합리적인 대관료로 이용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외부 대관 운영을 통해 예술인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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