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오는 2028년까지 확보한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인 ‘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은 천안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당구, 소도구 필라테스,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저강도·저충격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및 낙상 예방, 사회적 고립감 해소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 11일 두정동 메가박스에서 ‘2026천안 청춘스포츠교실 발대식’을 열고 수강생들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천안시 어르신 생활체육 정책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시민 누구나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복지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체육회가 지난 11일 두정동 메가박스에서 ‘2026천안 청춘스포츠교실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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