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월 12일 교육누리홀에서 인천 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2기’의 첫 강연을 개최했다.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는 ‘인천의 미래교육과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는 의미를 담은 학부모 대상 특별 교육 과정으로 올해는 총 5개의 전문 강좌가 마련됐다.
이날 첫 강연에서는 고삼석 교수가 ‘넥스트 한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K-컬처 트렌드와 AI 전환 시대를 조명하며 자녀를 창의융합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로서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미래 사회 인재상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 교육의 꿈을 함께 디자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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