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기 중 재량휴업일을 실시하는 학교의 돌봄 운영 실태를 파악해 학생들에게 중단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우선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서면 점검을 실시했으며이 중 4개교를 선정해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재량휴업일 돌봄교실 정상 운영 여부 △학생 출결 관리 및 귀가 안전 대책 △간식 제공 시 위생 및 안전 확보 △비상연락체계 가동 및 시설 보안 등이다.
특히 현장 점검단은 학교 관계자와의 정담회를 통해 재량휴업일에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정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재량휴업일이 돌봄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서면과 현장을 잇는 촘촘한 체계로 점검을 실시했다”며 “학교 현장과 소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초등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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