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통 GMO 식품 94건 검사 '기준 충족' 확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말 GMO 완전표시제 앞두고 표시기준 준수 여부 집중 점검

양승갑 기자

2026-05-14 07:06:0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1월부터4월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대두·옥수수 가공품 등 유전자변형식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 결과,검사 대상94건 모두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올해12월31일부터 시행 예정인‘GMO완전표시제’에 앞서 유전자변형식품의 표시기준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일부개정안에 따라 간장은 올해 말부터,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말부터 원료에GMO를 사용했다면 식품 용기에GMO를 표기해야 한다.

문수경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유전자변형식품의 표시기준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모니터링을 이어가 먹거리 안전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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